충북청주FC(이하 충북청주)가 26시즌 신인선수로 이윤환(FW, 2007년생), 주나무(MF, 2005년생)를 영입했다.
이윤환은 고교 축구의 신흥 강호 평택 진위 FC U-18 출신으로, 탁월한 위치 선정과 결정력을 갖춘 공격수다. 특히 중요한 경기마다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우승을 이끄는 등 이미 아마추어 무대에서는 검증을 마친 '대형 신인'으로 평가받는다.
주나무는 중원대학교 출신의 미드필더로, 대학 무대에서 넓은 시야와 정교한 패스 능력을 뽐내며 팀의 '중원 사령관' 역할을 수행해 왔다. 공수 연결 고리 역할이 뛰어나 충북청주의 미드필더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한편, 충북청주는 오늘 오후 5시, 태국 방콕으로 출국해 1차 전지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