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FC(대표이사 김현주)가 2025년 1월 5일(월), 공공디자인이즘과 함께 충북혜능보육원과 늘푸른아동원을 방문해 지역 내 아동들의 체육활동 진흥 및 축구 꿈나무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충북청주FC와 지역 사회적 기업 공공디자인이즘이 지난해 6월 체결한 ‘자원순환 문화 조성을 위한 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된 자리로, 충북청주FC 류창성 전무이사를 비롯한 구단 관계자와 공공디자인이즘 허진옥 대표이사, 김하나 전임 연구원이 참석해 진행됐다.
충북청주FC와 공공디자인이즘은 지난해 6월부터 홈경기 관중을 대상으로 플라스틱 병뚜껑을 수거해 이를 키링으로 업사이클링하는 친환경 프로젝트 ‘GROUND TO GREEN’을 공동 추진해 왔다. 이번 전달식은 그 성과를 지역사회에 처음으로 환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전달식에서 충북청주FC와 공공디자인이즘은 각 기관에 후원금과 구단 MD 상품인 담요와 머플러 등을 함께 기부하며 지역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공공디자인이즘 허진옥 대표이사는 “GROUND TO GREEN 프로젝트는 환경 보호와 지역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충북청주FC와의 협력을 통해 만들어진 작은 변화가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희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청주FC 류창성 전무이사는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팬들과 함께한 자원순환 활동의 결과를 지역 아동과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축구의 즐거움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충북청주FC 김현주 대표이사는 “이번 후원금 전달식이 환경을 위한 실천이 지역 사회로 환원되는 선순환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단은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구단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청주FC와 공공디자인이즘은 기존에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친환경 캠페인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며, 스포츠와 환경, 지역이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