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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드리머즈] ‘변화는 시작됐다’… 부천 돌파로 연승 시동
관리자 (admin)
2025-08-07 12:05:25
조회수 181

오는 8 10() 오후 7 30, 청주종합경기장에서하나은행 K리그2 2025’ 24라운드 충북청주FC(이하 충북청주) 부천FC1995(이하 부천) 와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폭염으로 인해 K리그 일부 경기 시간이 조정될 만큼 막히는 여름, 충북청주는 뜨거운 투지로 중위권 안착을 향한 뜀박질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3라운드 안산전에서 충북청주는 어려운 상황 귀중한 원정 승리를 만들었다.
 

전반 29, 허승찬-지언학-김영환이 매끄러운 연계 플레이를 보여주며 시원한 헤딩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김길식 감독 체제가 새롭게 시도한 전술의 결실이었다.


그러나 전반 종료 직전과 후반 시작 직후, 최성근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고, 동시에 페널티킥 실점까지 허용해 순식간에 수적 열세와 동점이라는 이중 위기를 맞았다.

 

그럼에도 충북청주는 멈추지 않았다.

 

후반 교체로 투입된 이승재가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마침내 후반 40분, 최강민의 크로스를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완성했다.
이승재는 이날의 맹활약으로 ‘하나은행 K리그2 2025’ 23라운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다가오는 부천전에서 김길식 감독 체제는 번째연승 도전한다.
여름 이적 시장, 감독 부임, 전술 변화 전환기를 겪은 충북청주는 점차 자신들만의 색을 찾아가고 있다.
안산전에서 보인 빠른 전환과 짜임새 있는 연계 플레이는 팀이 추구하는속도감 있는 축구 현실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팬들 앞에서 연승과 함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할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열대야 속에서도 식지 않는 투지, 끝에 시원한 승리가 따라올 차례다.


기사블루드리머즈 3 김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