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FC, 내수공설운동장 잔디 교체 후 첫 훈련 시작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이 4월 2일(화), 연습구장으로 사용하는 내수공설운동장에서 잔디 교체 이후 첫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내수공설운동장은 충북청주FC의 주 훈련지로, 그동안 잔디 상태가 열악해 선수들의 훈련 효율과 부상 위험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충북청주FC는 청주시, 청주시의회, 청주시시설관리공단과의 협의로 내수공설운동장 내 천연 잔디를 전면 교체했으며, 지난 3월 말 모든 정비를 마무리하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새롭게 조성된 잔디는 전문 시공을 통해 선수들의 움직임과 경기를 고려한 최적의 상태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시즌 중 훈련 안정성과 퍼포먼스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청주FC 권오규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경기력의 근간이 되는 만큼,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게 된 것은 정말 고무적인 일”이라며, “선수단 모두가 감사한 마음을 갖고, 더욱 집중해 좋은 경기력으로 꼭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대표이사도 “무엇보다도 이 모든 일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주신 이범석 청주시장님을 비롯해 청주시, 청주시의회, 청주시시설관리공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민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충북청주FC의 홈 경기장인 청주종합경기장도 잔디 교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가고 있어, 오는 5월 4일 수원삼성블루윙즈와의 홈 개막전을 앞두고 구단은 경기장 점검 및 홈경기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